새문안교회 창립 120주년 “개신교 한세기 동안의 은혜 모두에게 베풀 차례입니다” 새문안교회 창립 120주년 기념예배 및 다양한 행사 김한수 기자 hansu@chosun.com 입력 : 2007.09.20 00:15 / 수정 : 2007.09.20 02:25 1887년 9월 27일 밤, 서울 정동의 한 한옥에는 조선인 14명과 언더우드 목사, 로스 목사, 선교사이자 의사인 알렌 등이 모였다. .. 목회관련자료/기독교자료 2007.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