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노숙자의 친구 ‘밥 퍼’ 회장님 독거노인·노숙자의 친구 ‘밥 퍼’ 회장님 한국세무사회 조용근 회장 10년째 배식 봉사 어렸을때 가난 겪어… “주는 만큼 받게 됩니다” 오윤희 기자 oyounhee@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Url 복사하기 스크랩하기 블로그담기 “자, 즐겁게 일해 봅시다!” 9일 오전 9시가 조금 넘어 서울 동대문구 답.. 교회본질/봉사(섬김) 2007.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