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람 쉬운 사람 ‘모나리자의 덫’이란 말이 있습니다. 여자가 스스로 파 놓은 함정을 의미하는데, 늘 미소 짓고 있는 모나리자처럼 쉬운 여자가 되지 말라는 뜻입니다. ‘착한 여자’와 ‘쉬운 여자’는 다릅니다. 중심이 있는 착한 여자가 돼야지,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쉬운 여자가 되면 안 됩니다. .. 설교/예화 2016.08.26
하나님이 주신 선물 1911년 8월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돼 있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 ‘모나리자’가 도둑을 맞은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파리 시민들은 모나리자 그림이 도난당했다는 소식에 박물관 앞 광장에 달려와 통곡을 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그림이었습니다... 설교/예화 2014.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