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돈규의 극장傳] '땜빵'으로 출발한 배우 오달수의 인생경영 再修해 들어간 美大 중퇴… 극단 드나들며 허드렛일하다 "달수야, 배역 펑크 났다" 호출에 문상객 1번으로 연기 시작 한국 천만영화 13편 중 7편 출연 "관점을 바꾸면, 기회는 또 온다" 박돈규 문화부 차장 서울 숭문고 2학년 4반 교실에 가면 이런 글이 걸려 있다. '비스킷 통에 여러 가지 비.. 자기계발/사람 201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