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산의 봄3 산속의 봄은 조금 늦나봅니다. 계곡의 물은 졸졸 흐르지만 들풀은 돋아나지 않았네요. 나무가지들도 아직은 앙상하고 말입니다. 몇 주뒤에 오면 푸르른 봄을 감상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사진/풍경사진 2007.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