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섭 판사, 반세기 지나도 빛나는 '法官의 길' 반세기 지나도 빛나는 '法官의 길' -'使徒 법관' 김홍섭 판사 50주기 김병로·최대교와 '법조 3聖' "나도 죄인… 어떻게 판결하나" 사형수와 그 가족들까지 챙겨 추념식에 법조인 200여명 참석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기사 본문 유형별 포토 팝업 탭 div*/ a.pop_btn_mov { width:90px; .. 자기계발/사람 201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