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두 아들이 있고
막둥이로 딸을 낳았는데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릅니다.
큰 아들은 중학교 1학년, 둘째는 초등학교 4학년, 그리고 막내는 이제 두살인데
얼마나 재롱을 부리는지 우리집의 웃음꽃을 피우는 귀염둥이랍니다.
최근에 하나님이 우리가정에 주신 최대의 선물이기도 하지요.
지혜롭게 자라고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은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일생동안
건강하고 지혜롭게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듬뿍 누리며 살아가는 딸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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