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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방역수칙 하나라도 어기는 교회 신고하면 포상금 지급한다 - 감리교 바른신문
▲ 구리시기독교연합회 목회자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심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구리시)구리시는 지난 8일(수) 시청 대강당에서 구리시 기독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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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탄압의 실상을 보여주고 있다.
마치 북한처럼 되어가는 현실이 안타깝고 분개를 자아내게 한다.
여기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맞는지 의문이 생긴다.
유독 교회만을 탄압하는 이유가 차별금지법을 반대하기 때문인가?
현 정부에 우호적인 목소리를 내지 않기 때문인가?
교회를 길들이려는 의도가 아닌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빙자하여 교회를 탄압하는 지자체가 정부를 대변하는 듯하여 절로 개탄이 나온다.
교회가 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연합하여 탄압에 저항하지 못하기 때문인가?
이 나라가 어디로 가려는 것일까?
하나님을 대적하면 말로가 뻔한데.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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