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교회 개척 후 처음으로 베푼 세례식에서 두 명의 세례자가 있었다.
유아세례식은 지난 해에 이어 한 명이 늘어 두 명이 되었다.
감격적이다.
주심교회는 세례식이 가장 귀한 축제가 되도록 할 것이다.
예수님을 영접하여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뜻깊은 의식이다.
영혼구원하여 제자 삼는 주심교회가 되기 위해서 더 많은 사람에게 세례 베풀기를 소원한다.
목사 된 것이 참으로 행복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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