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계시는 시골에서 김장을 했다.
매년 자식들을 위해 김장을 하신다.
교회 일이 바빠서 올해는 도와드리지도 못했다.
동생들이 함께 수고를 했다.
김장하는 일을 돕지 못해도 넉넉히 주신다.
시골에 내려갈 수 없어 택배로 보내주신단다.
부모님이 계셔서 감사하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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