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교회 세번째 목장사진입니다.
지난주에 두 목장모임에 이어 어제 세번째 목장모임이 있었습니다.
모여서 삶을 나누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어떤 목원은 이 날이 너무나 기다려진다고 했습니다.
직장일로 짜증나고 지쳤지만 목장모임에 온다는 기대감으로 설레었다는 말을 듣고 목장모임을 잘 시작했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주심교회 모든 목장이 이런 고백이 나오는 목장이 되기를 기도하며 기대합니다.
맛난 음식으로 섬겨주신 목자 목녀님께 감사드립니다.
전복죽은 먹었어도 전복밥은 처음으로 맛보는 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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