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밤 철야기도를 하는 시내산선교회 회원들.
밤을 새워 기도하기가 점점 쉽지 않지만 그래도 기도의 전통을 이어가는 동역자들이 있어 감사하다.
기도의 불꽃이 희미해져가는 이 시대에 지속적으로 희망의 불씨를 지피고 있다.
언젠가 한국교회와 시대를 밝히는 기도의 횃불이 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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