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비가 쏟아지는 중에도 재미있게 테니스를 했다.
시원하고 상쾌했다.
공이 무겁고 미끄러운 것 빼고는 뜨거울 때보다 더 좋았다.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미쳤다고 할 것이다.
오늘 재미있게 색다른 경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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