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산선교회 회원들이 광주기도원에서 철야기도를 했다.
매주 금요일 저녁에 철야하며 기도하는 모임이다.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간식먹고 교제하며 산기도 한다.
8년동안 기도의 자리를 지키고 이끌어온 이수연 전도사님이
독일에서 공부하는 남편을 돕기 위해 11월 21일(월) 출국하게 되어 축복기도를 했다.
이불을 둘러싸고 산기도하고 내려오는 모습이 추억의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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