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예화

톨스토이와 로댕

하마사 2016. 11. 8. 10:15

러시아 작가 "톨스토이"는 대학에서 계속 낙제점수를 받았습니다.
교수들은 그에게 ‘배우기를 포기한 젊은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 지혜를 얻은 그는 ‘전쟁과 평화’라는 불후의 명작을 남기게 됩니다.
그리고 프랑스 조각가 "로댕"은 예술학교 입학을 세 번이나 거부당한 꼴찌였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이렇게 통탄했습니다.
“이런 바보가 왜 우리집에서 태어났는가.”
그러나 그는 조각가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됩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약한 것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만드십니다.
지금이 바로 하나님이 당신을 사용하실 기회라는것을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오늘도 주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이 주시는 힘과 능력을 받아 귀하게 쓰임 받으며 승리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보라"(시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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