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들이 추석아침에 제대를 했다.
홍천에서 군생활을 했는데, 추석이라 버스표가 매진되어 부대까지 가서 데려왔다.
무사히 국방의 의무를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건강하게 제대해준 아들이 자랑스럽고 대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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