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유머

목사님의 교도소 심방

하마사 2016. 7. 30. 11:27

어느 목사님이 교도소에 수감된 청년을 위문하러 갔습니다.

그는 자동차 절도혐의로 복역 중이었지요.

“힘들지? 조금만 참아라. 자네 나오면 내가 힘껏 도와줄게.”

그러자 자동차 절도범이 정색을 하며 말했습니다.

“목사님, 그런 소리 마세요. 도와주다니요? 자동차를 훔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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