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내가 기분 전환을 하려고
미용실에서 긴 머리를 짧게 커트하고 돌아왔다.
아내의 짧은 머리카락을 본 남편은
“여보, 나는 긴 머리를 좋아하는데...
머리를 자르려면 나에게 말을 했어야지.
혼자 자르고 오면 어떡해!”
이 말을 들은 아내가 화가 난 표정으로
남편의 대머리를 째려보며 말했다.
“당신은 대머리될 때 나한테 말했어요?”
- 용혜원 / 성공을 부르는 웃음 유머 -
'자기계발 >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디언의 날씨예보 (0) | 2014.10.11 |
---|---|
아내의 건망증 (0) | 2014.10.04 |
대한민국 40대, 50대의 기억들 (0) | 2014.08.21 |
[스크랩] 유머 감각을 키우는 방법 (0) | 2014.06.07 |
나이별 상품가치 (0) | 2014.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