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장에 새가 집을 지었다.
새이름은 알 수 없지만 참새크기만한 새이다.
현관 밖 신발장에 집을 짓고 다섯마리의 새끼를 까고 수시로 먹이를 물어준다.
사람집이 가장 안전한 장소로 믿었는지...
어미새의 믿음대로 안전하게 잘 보호하고 있다.
새집아래 있는 신발은 신지못한채 잘 모셔두고 있다.
얼마후면 새끼들이 날아갈 듯 하다.
신기하여 동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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