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테니스

서경목회자테니스회원들과 함께

하마사 2014. 1. 20. 20:52

 

목사님들과 함께 테니스를 친 후 식당에서.

고수들과 함께 운동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다.

아직 실력으로는 범접할 수 없는 상대들이다.

차곡차곡 실력을 쌓아 대등한 상대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좋은 분들과 운동으로 교제하는 것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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