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풍경사진
한강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날이었다.
예봉산과 검단산도 보인다.
하남부근에 있는 억새풀밭은 그야말로 감탄사를 내뿜게 하는 장관...
한강변을 달리는 자전거 하이킹에 취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