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풍경사진
아산에 있는 현충사를 방문했다.
따가운 햇살이었지만, 하늘은 파랗고 흰 구름이 두둥실 떠 있었다.
녹색의 나무와 잔디는 마음을 편안하게 했다.
조경수들은 사람의 정성어린 손길을 생각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