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형제의 행복
일자: 2012/3/18
교회에서 그린 그림이라며 가져왔다.
지은이가 정한 제목이다.
두 오빠의 손을 잡고 있는 행복한 자기의 모습인데, 제목은 형제의 행복이라고 정했다.
자기의 손을 잡은 오빠들이 행복하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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