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 옆에 우뚝 서있는 비석에 새겨진 가나안농군학교의 정신
제일가나안농군학교 입구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들어갈 때 만난 안내표지판
정신개척자 김용기 장로님의 얼이 배어있다.
종 위에 효라는 문구가 새겨져있다.
가나안교회 전경
김용기장로님의 신앙을 엿볼 수 있는 표지판이다.
가나안교회 본당과 작은 교회당
제1가나안농군학교 본관 건물
가나안농군학교 입구
표지판에 근로 봉사 희생이란 학교의 이념이 세워져 있다.
학교자리에 보금자리 주택이 건설되어 이전해야 한다는 매스컴보도를 보고 방문하여 사진에 담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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