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잘 살아간다는 것은 누군가의 마음에
씨앗을 심는 일인것 같다.
어떤 씨앗은 내가 심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린 뒤에도 쑥 쑥 자라나
커다란 나무가 되기도 한다.
-위지안,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예담, 27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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