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교회에서 함께 자라고 신앙생활하던 정세용목사님이 사역하는 주사랑교회를 방문했다.
신림교회 출신 다섯명의 목회자들이 모두 모여 옛 이야기를 함께 하며 교제했는데
옛정이 살아나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정기적으로 만나 서로를 격려하며 목회경험을 나누기로 했다.
사람 좋은 정목사님이 바르고 성실하게 목회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참 좋았다.
신림교회에서 함께 자라고 신앙생활하던 정세용목사님이 사역하는 주사랑교회를 방문했다.
신림교회 출신 다섯명의 목회자들이 모두 모여 옛 이야기를 함께 하며 교제했는데
옛정이 살아나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정기적으로 만나 서로를 격려하며 목회경험을 나누기로 했다.
사람 좋은 정목사님이 바르고 성실하게 목회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참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