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가 벽에 직접 그린 실내장식이다.
그림속의 전구가 실제로 조명을 발한다.
마치 칠판에 쓴 글씨와 같은 메뉴표도 색다르다.
송파구 송파동에 위치한 치킨전문점 Love me tender
전화번호: 2244-5900
저녁이라 사진이 선명하지 않습니다.
아내, 지은이와 함께 성탄절 저녁에 들러 양념치킨 한마리를 시켜 먹고
한마리를 포장하여 아들들을 주었는데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깔끔하고 색다른 분위기에 맛도 좋습니다.
간판이나 포장지에도 전화번호는 없었습니다.
입소문으로만 찾아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