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미를 포함하여 379명이 새만금방조제로 효도관광을 다녀왔습니다.
곰소에서 꽃게장과 젓갈정식을 맛나게 먹고
새만금방조제 임시홍보관을 관람 한 후에
노을쉼터에서 예배를 드리고 신시갑문을 거쳐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전체 진행하느라 사진촬영할 여유가 없어 어르신들의 사진을 조금밖에 찍지 못했습니다.
도우미를 포함하여 379명이 새만금방조제로 효도관광을 다녀왔습니다.
곰소에서 꽃게장과 젓갈정식을 맛나게 먹고
새만금방조제 임시홍보관을 관람 한 후에
노을쉼터에서 예배를 드리고 신시갑문을 거쳐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전체 진행하느라 사진촬영할 여유가 없어 어르신들의 사진을 조금밖에 찍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