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반사진
경상북도 영주시 평은면 내매천에서 피서를 하는 가족들.
내명교를 넘어 내매마을이 보입니다.
내명교 아래에서 어른들은 더위를 피하고 아이들은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아마도 내년에는 이곳에서 피서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댐이 생겨 마을이 물속에 잠길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매년 여름에 오고 싶은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