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반사진
권자령자매가 운영하는 한복집 다우의 모습.
권덕수집사님과 김형란집사님의 딸로 10년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그동안 한복이야기라는 상호로 운영하다 이전하여 개업한 한복집입니다.
이전감사예배를 드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이 은혜가운데 번창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