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노출/인사와 알림

희망을 노래하며

하마사 2010. 2. 10. 08:04

오늘도 새날이 밝았습니다.

새벽기도를 다녀와 희망을 노래합니다.

막다른 골목에서 홍해를 갈라서 바다가운데 새로운 길을 열어 

택하신 백성들을 건너게 하셨던 하나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사방이 막혀도 하늘은 열려있음을 믿기에 희망을 노래합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절대 포기하지 말고

위를 쳐다보며 하나님을 기대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홍해가 가로막혔다고 절망하지 맙시다.

뒤에서 추격하는 애굽군대가 있다고 두려워하지 맙시다.

하나님이 앞서서 인도하고 계심을 믿으며

그분께 시선을 고정시키고 우리를 가로막는 환경을 넘어갑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장애물이 디딤돌되어

더 멀리 뛰게 하실 줄 믿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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