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1
다산유물전시관에서 조금 걷자 다산초당 입구가 나왔다.
입구에서 산길로 걸어서 약 300m거리에 초당이 있었다.
한적한 산속에 다산선생이 기거했던 초당이 있어 감회가 새로웠다.
대롱으로 내려오는 물을 한모금 마시고
동암을 지나 백련사로 가는 길 사이의 천일각에서 보니
멀리 강진만도 보였다.
2010/2/1
다산유물전시관에서 조금 걷자 다산초당 입구가 나왔다.
입구에서 산길로 걸어서 약 300m거리에 초당이 있었다.
한적한 산속에 다산선생이 기거했던 초당이 있어 감회가 새로웠다.
대롱으로 내려오는 물을 한모금 마시고
동암을 지나 백련사로 가는 길 사이의 천일각에서 보니
멀리 강진만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