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풍경사진
2009/12/28
눈이 내린 다음날 어린 딸과 함께 몽촌나들목을 지나 한강을 나갔습니다.
조용한 한강은 눈으로 덮여있었고
많은 발자욱만 요란하게 찍혀 있었습니다.
간간이 운동하는 사람들이 보였고 바람만 쓸쓸이 불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