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아무래도 혼자서는 숨이 찬 세월
마음 길 둘 다 좁아서
생각보단 무척 더디네
힘에 겨워 내가 무거워
내가 찾은 새 무늬 고운 새를 이고 먼 길을 가네
<이해인수녀님>
오늘 문득 어디론가 떠나고 싶으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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