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물사진
충주호에서(090910)
사진으로 보니 세월이 많이 흘렀음을 실감할 수 있다.
흰머리를 모자로 가렸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겉사람은 후패하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길 간절히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