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올림픽대교와 하늘

 

 

 

 아침에 거실에서 바라본 올림픽대교와 하늘

운동을 하러갈까 말까 고민하다 거실에서 신문을 읽었다.

갑자기 밖을 바라보니 맑고 파란 흰 구름이 멋졌다.

올림픽대교도 선명하게 보였다.

마침 조간신문에서 사진작가 최광호씨가 쓴 크레이지 포토라는 글을 읽었는데 "찍어"  "찍어"라는 말이 생각나 카메라를 찾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