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8/26
1181구역식구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음식점을 갔을 때.
다른 사람이 찍은 제 사진을 보니 머리가 히끗한 중년이군요.
세월을 붙잡을 수 없으니...
가는 세월과 친하게 지내면서 중후한 멋이 베어나오도록 살아야할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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