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꿈을 지녀라.
그리하면 때묻은 오늘의 현실이 순화되고 정화될 수 있다.
먼 꿈을 바라보며 하루하루 그 마음에 끼는 때를 씻어나가는 것이 곧 생활이다.
아니, 그것이 생활을 헤쳐 나가는 힘이다.
이것이야말로 나의 싸움이며 기쁨이다.
- 라이너 마리아 릴케
멘토, 스펜서 존슨, 안진환 역, 비즈니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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