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좋은글

길 위에서

하마사 2009. 5. 15. 17:33

길 위에서


나는
많은 길들 위에서
가장 가난한 소년이었고,
때로는 가장 큰 부자였다.
나는 길 위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이야기들을 듣고, 새로운 풍경들을
보면서 늘 행복했다.


- 잭 캔필드 외의《행복한 여행자》중에서 -


* 늘 다니던 길도 소중합니다.
그러나 새로운 길도 다녀봐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새로운 사람, 새로운 풍경과도 만나고
일생 일대의 상상력과 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길 위에서 새로운 것이 보입니다.
새 도전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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