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17
김수환추기경의 선종을 애도하는 조문객 행렬
얼마나 행렬이 길던지 추위에 떨면서 두 시간을 기다렸다가 조문을 하고 왔다.
사랑의 마음으로 정의로운 삶을 살았던 추기경을 추모하는 조문행렬의 끝은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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