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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을 나타내는 상징그림

하마사 2008. 3. 22. 10:00
    부활절을 나타내는 상징그림
     
    
         
         
         

        ▶ 빈무덤
        돌이 굴러져 있는 빈 무덤은
        그리스도의 부활의 상징이다.
        이스라엘에서는 가족이나 친족들의 묘를 한 바위동굴을 사용했다.
        예수님은 아리마데요셉이 준비해논 새 무덤에 장사 되셨었다.

        ▶달걀 죽은 듯이 보이는 달걀속에 생명이 있어 부화하여

        병아리가 되는 생명의 소생을 상징하는 것으로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 무덤을 막아 둔 커다란 돌을

        굴리셔야 했듯이 구르는 달걀은 구르는 돌 문과

        유사한 상징으로 쓰인다.

          ▶ 담쟁이 덩쿨
        지속적을 생성되는 생명의 이어짐, 담쟁이 넝쿨은 불명성과

        영원한 생명의 상징으로 주어진다.

        그래서 예수님의 부활과 많이 닮았다.

        예수님은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고,

        이를 믿는 예수님의 제자들도 이어서

        주렁주렁 부활의 열매를 맺으며 이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 유월절, 부활절 양초 이 부활절 양초의 고대의 용도는 부활절 전야에

        밝혀져서 승천일까지 예배 때에 밝히는 것이었다.
        교회력의 개정에 따라 이제 부활절 양초는 부활절기

        의 종료인 성령강림주일까지 내내 예배동안 켜지고,

        전통이 되었다.

        부활절 촛대는 제단의 서쪽(제단을 향하여 왼쪽)에

        서있게 된다.

        이 양초는 세상의 어둠을 이기신 빛 되신 그리스도를 상징화한다.

        ▶ 석류( pomegrante)
        이 과일(많은 씨를 가지고 있는 사과)은 본래 성서 속의

        지명으로 구약에서 몇 번 언급되어진다.

        과일은 고대 성스러운 상징으로 사용되어졌다.
        품고 잇는 많은 씨 때문에 pomegranate는 비옥함과 생명의 상징이 되어왔다.

        씨들이 밖으로 나오기 위해 열려지는 것으로 보여져서 불멸성과 부활의

        상징으로 사용되어진다.

        그래서 그것은 예수의 무덤이 열리는 것을 기억나게 해 주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은 예수의 무덤이 열리는 것을 기억나게 해주는 것이다. .

        좀더 이해를 넓히면,말씀의 비옥함을 제시해 주고 있으며,

        그것은 열매,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를 가져오는 것임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한 개의 과일 속에 많은 씨앗들이 들어 있기 때문에

        교회를 상징하기도 한다.

         

        ▶ 부활절 토끼 부활절 토끼는 177년대에 펜실바니아의 네덜랜드인

        마을에 도착한 독일 정착민들에 의해 미국 사람들에게

        도입되었다. 아이들은 집, 창고나 정원에 예정된 장소에

        토끼의 둥지를 만들곤 했다. 둥지를 만들기 위해서

        소년들은 토끼 모자를 사용했고,

        소녀들은 보닛(끈으로 턱 밑에서 매는 여자 모자)를

        사용하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