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 살아간다는 것은 책임질 일이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을 만나가면서 인연을 맺고 그들에 대한 자신의 존재를 책임져야 하는 것이다. - 한상복의《배려》중에서 - * 사람들을 만나서 하는 모든 언행이 결국은 나에 대한 평가로 이어지게 됩니다. 내 하나의 실수가, 하나의 잘못된 행동이 그렇게 만들지요. 나에 대한 평가는 다름 아닌 내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런 생각들을 하다 보면 나의 행동 하나하나에 더욱 신경쓰게 되고 더욱 조심스러워집니다. |
'자기계발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잊는 자리를 만들자 (0) | 2007.10.29 |
---|---|
후반전에 성공한 사람들 (0) | 2007.10.29 |
눈을 감고 느끼는 가을 (0) | 2007.10.25 |
사랑은 가끔 오해를 하게 한다. (0) | 2007.10.25 |
고통으로부터 자유 (0) | 2007.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