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수분류
IQ -지능지수
EQ-감성지수
CQ-영향력지수
VQ-외모지수
NQ-공존지수(사회성)
DQ-봉사지수
SQ-성(性)적지수 : 성도들에게 있어서는 영적지수가 되어야
@사람을 좋아하는 복이 큰 복이다.
진실은 힘이 있다.
삶은 곧 마음이다.
#정신분석 치료
1)초자아- 이상원칙
2)자아- 현실원칙
3)이드-쾌락원칙
성격의 외벽을 싸고 있는 것이 인격이다.
성격은 바꿀 수 없지만 인격은 성장할 수 있다.
편집성 인격장애(의심병-믿음이 없는 병)는 인정받지 못했기 때문에 생긴다.
인정-죽을 때까지 채워져야 할 잔이다.
행복은 말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는 것이다.
편집증의 뿌리는 열등감이다.
과도한 인정을 요구한다.
지배력과 열등감은 관련성이 있다.
인생은 모순이다.
모순인 인생을 정통으로 대응하려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다.
모순된 인생은 모순으로 대응해야 한다.
그러므로 교회가 어려움이 있다.
양심
1)절대적 양심
2)상대적 양심- 세상
절대적 양심을 가지고는 세상을 살기 어렵다.
유연성과 양면성이 필요하다.
형식은 신학, 내용은 인간학을 알아야 한다.
화의 생리- 화를 낼수록 화가 더 난다
모든 정신병자는 분노가 있다.
분노 = 교만
미움이 교만이다.
미움은 자유가 아니다. 합리화시키는 것이다.
에너지 측면에서는 에너지가 강한 쪽이 이긴다.
편집증은 미움이 사랑보다 강하다.
편집증환자의 상담은 편들어주는 것이 우선이다.
편집증은 지적인 부모에게서 자라는 사람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1)지적-가르침-부정적 에너지-존재인정 no
2)정적-마음(수용)-긍정적에너지-존재인정
55세-75세에 노인성 편집증이 많이 나타난다.
분노수용-마음문을 열어야 가능
결혼은 치유기능이 있다.
여자는 가정의 상담사가 되어야 한다.
여자가 살림한다는 말은 일리가 있다.
살림- '살리다'의 명사형
부모양육의 영향력은 20:80이다.
목회도 영아부에 투자해야 한다.
기독교인들은 부정성이 있는 측면을 개선해야 한다- 우울증이 많이 이유
세상을 이름답게, 사람을 긍정적으로 부각시켜야 한다.
#경계성 인격장애
35-50세에 발생
분노수용
들어주는 경청은 풍선의 바람빼기와 같다.
유대감 형성이 중요하다.
열등감이 강하기 때문에 직접적인 방법은 곤란하고
간접적인 방법이 효과적이다.
정신지경과 이해지경을 넓혀야 한다.
#히스테리-연극성인격장애: 여성특유의 정신장애
히스테리: 자궁이라는 뜻
그러나 최근에는 남성에게도 나타남-여성호르몬이 남성에게도 있기 때문
성적인 불만족과 관련있다.
24-25세: 신체-정신
신체는 정신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남성
1)야성미-싸움본성
2)감성미
3)지성미
모든 정신병이 심해지면 환각(환시, 환족, 환청)이 나타난다.
@불안
1)현실적 불안(실제):정상적 불안
2)도덕적 불안(양심):정상적 불안
3)신경증적 불안-병리적:치료요함
미래집중현상-노이로제
과거집중현상-우울증
1)미래 20%
2)현재 70%: 현재집중이 70%이상이면 정상인
3)과거 10%
기독교인들은 천국 노이로제와 죄 노이로제를 경계해야 한다.
현실과 미래의 균형이 깨어기기 때문이다.
정신병자들은 주관성이 강하다.
1-6세때 모성애가 가장 필요한 시기이다.
열등감과 피해의식이 정신병을 일으키는 가장 대표적인 원인이다.
창세기 1장은 우주창조이고 창세기 2장은 가정창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