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풍경사진
산속의 봄은 조금 늦나봅니다.
계곡의 물은 졸졸 흐르지만 들풀은 돋아나지 않았네요.
나무가지들도 아직은 앙상하고 말입니다.
몇 주뒤에 오면 푸르른 봄을 감상할 수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