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 마리아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WYDMe3QTcIg$ 세계 크리스찬들에게 영감과 도전을 주는 연주가 레나 마리아는 1968년 스웨덴에서 중증의 장애를 안고 태어났습니다. 두팔이 없이 태어난 것입니다. 레나는 두 팔이 없을 뿐만 아니라 왼쪽 다리도 오른쪽 다리의 절반 길이 만한 불편한 장애를 가지고 태.. 설교/예화 2007.12.17
감사에 대한 예화 1,세 가지 감사 지금으로부터 약 60년 전 지구촌 사람들에게 필요한 생활조건이 72가지가 있었고 절대 필요한 것은 18가지가 있었는데 지금에 와서 필요한 것은 5백가지이며 절대 필요한 것은 50가지라고 사회학자들은 분석한다. 필요한것과 절대필요한 것을 더 많이 누리며사는 현대인들이 과연 60년 전.. 설교/예화 2007.11.17
추수감사 추수의 계절 가을에 한해동안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해마다 이 맘때면 교회에서 추수감사절을 지낸다. 금년에도 지난해처럼 풍성하게 추수감사절 행사를 했다. 교인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하나님께 정성껏 준비한 헌금을 드렸다. 또한 나눔을 위해 몇 개씩의 과일을 ..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07.10.29
윤석금 웅진회장- 사랑하세요 기업이 커집니다. “사랑하세요 기업이 커집니다” • 윤석금 웅진회장 ‘여성 CEO·조선일보 포럼’ 강연 발행일 : 2007.10.11 / 경제 B2 면 기고자 : 이성훈 종이신문보기 “기업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그다음은? 또 사랑이죠.” 10일 오전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6회 ‘여성 CEO와 조선일.. 자기계발/사람 2007.10.12
그 사람 '그 사람' 진정한 감사란, '그 사람' 자체를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 되어줘서도 아니고, 근사한 선물을 주어서도 아닙니다. 그저 나의 곁에 존재해주기 때문에 감사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 사람에게 감사하라'가 아니라, '그 사람 자체를 감사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 하.. 자기계발/좋은글 2007.09.20
선물 저녁늦게 집에 갔더니 집사람이 어떤 분이 선물을 보내오셨다고 하며 인사전화를 드리라고 했다. 잣을 정성스럽게 담은 작은 종이상자였다. 약 15년전에 서로 다른 교회를 다니고 있던 나와 집사람을 만나게 해주시고 결혼식 주례까지 해 주신 목사님이 보내신 것이었다. 개척교회를 섬기..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07.09.12
백혈병 어린이 아산병원에 갔었다. 12살인 동길이가 백혈병으로 입원해 있다. 일반인은 면회가 되지 않지만 특별배려에 의해 격리병실에서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동길이를 만날 수 있었다. 입원실 앞에서 손에 소독액을 바르고 비닐장갑과 비닐옷을 입고 문을 열고 들어섰다. 입술이 검은색으로 변해있을 정도로 힘..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07.08.29
몰랐던 감사 잘 자고, 잘 먹고, 잘 배설하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잘 몰랐었는데... 어린 딸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감기가 걸려 열과 기침으로 몇 일동안 잠을 잘 못자서 온 가족이 뒤척였다. 그리고 변비까지 생겨 그동안 응아를 못하여 얼마나 고통스러워하는지... 감기가 걸리고 응아를 못하니 먹는 것도 ..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07.08.05
다른 환경을 접하고 일주일 동안 중앙아시아를 다녀왔다. 6시간의 비행기와 16시간의 버스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하여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고 왔다. 언어가 통하지 않는 사람들과 통역을 통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도 색달랐다. 펌프와 재래식 화장실은 우리의 옛추억을 생각나게 했다. ..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07.07.31
감사하는 사람 요즘 저를 만나면 “힘 내십시오!” 라고 격려해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에 대한 정치적 공격이 여야 할 것 없이 전방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고 해주시는 말씀들입니다. 그런데 제 아내는 “이런 공격도 감사하다”고 합니다. 제가 경쟁력이 없으면 공격도 없을 거라며, 경쟁력이 높다는 .. 자기계발/사람 2007.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