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테니스

어울림클럽

하마사 2020. 8. 7. 13:44

장마철에 모처럼 비가 그쳐 어울림클럽 목사님들과 운동을 했다.

땀 흘리고 아침식사 후 차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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