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삼남매
국제청소년예능연구회에서 주최한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다.
참가한 모든 사람이 수상하지만 지은이에게는 뜻깊은 상이다.
장차 아빠가 인도하는 예배에서
피아노반주를 하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기 때문이다.
지은이가 피아노 반주하는 예배를 빨리 드려보고 싶다.